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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の夢 - The Chocolate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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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블랙(The Woman In Black, 2012)> - 죽음의 순환 속 절제된 공포와 긴장감

<조디악(Zodiac, 2007)> - 잊혀져 가는 진실을 쫓는 이들

<행복(2007)> - 미련한 두 사랑의 계절

끝까지 용서하지 않기를 바랬다. 자신을 버리면서도 그 말조차 할 수 없다며 '나한테 헤어지자고 해주면 안 되겠냐'는 그 남자가 어찌되었든 독기를 품고 용서하지 않았으면 했다. 그런데도 또 바보 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눈물을 흘린다. 저런 게 사랑이라면 난 하지 않으련다. 보는 내내 괴롭고 아팠다.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와 자신보다 ...

<크로니클(Chronicle, 2012)> - Boys will be Boys

<워 호스(War Horse, 2011)> - 거장이 전하는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작을 본 것은 오랜만인 것 같다. 아,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이 있었구나. 필모를 보며 새삼 우리가 얼마나 많은 스필버그 연출작을 보면서 자랐는지 생각해본다. 스필버그라고 알고 본 작품보다 모르고 본 작품이 훨씬 많다. 실제 필모에서는 그렇게 두드러지는 비중을 차지하지 않음에도, 가족과 가족 같은 친구에 대한 그의 ...

뭔가 아쉬웠던 <화차(2012)>

이 영화, 스릴러가 아니라 미스터리다. 그렇게 알고 봤다면 김빠진 미지근한 콜라를 마시고 나온 기분은 아니었을까.  결혼식을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춘 약혼녀. 그 흔적을 따라 추적해갈 수록, 그녀의 이름도, 그녀가 이야기한 어떠한 과거도 믿을 수 없게 된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왜 그랬을까'라는 두 가지 질문이...

<언더월드 4(Underworld: Awakening, 2012)>와 4DX 관람기

<컷(カット, Cut, 2011)> - 열정을 향한 직설적인 물음

한 남자가 있다. 확성기에 대고 목이 터져라 영화가 죽어간다고 외치는 이 남자의 인생에는 영화 외의 다른 무언가가 자리잡을 틈이 없다. 형의 죽음으로 그의 영화제작비를 위한 빚을 떠안게 된 그가 가진 것은 몸뚱어리 뿐. 그래서 맞는다. 한 대에 얼마씩. 빚을 갚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맞고, 쓰러지고, 또 맞고, 일어난다.  이 영화는 꾸밈이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나쁜 놈 중 가장 나쁜 놈이 살아남는다

[코엔 형제] 모호한 것은 모호한 대로 <바톤 핑크(Barton Fink, 1991)>

<바톤 핑크>는 코엔 형제의 네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갱스터 무비는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라 <밀러스 크로싱>은 건너 뛰었다. 언젠가 볼 기회가 있겠지) 이 영화를 보면, 코엔 형제가 말하는 '재미'가 통상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연극계의 떠오르는 작가인 바톤 핑크는 할리우드의 영화사로부터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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