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펌금지&환영

- 사진/글 등 불펌금지!
- 댓글/트랙백/링크/추천 대환영:)

猫の夢 - The Chocolate Box

B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복사금지



태그 : 영화감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이전 11 12 13 14 15 16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오프닝 음악

 [영화감상]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실종 사건을 둘러싼 스릴러와 용 문신을 한 소녀의 사랑 이야기  감상에 이어서 관련된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다. 데이빗 핀처 감독판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오프닝이 여전히 인상 깊게 남아 찾아보던 중 오프닝 음악의 원곡이 Led Zeppelin의 '...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실종 사건을 둘러싼 스릴러와 용 문신을 한 소녀의 사랑 이야기

영화관에 들어설 때 대개의 경우 기대치를 0으로 맞춘다. 제목과 함께 보이는 주연 배우 정도의 정보 이외에는 트레일러도 가능하면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감독이 있는데, 나에게는 데이빗 핀처 감독이 그렇다.  원작 소설이 너무도 유명하고, 읽어본 사람마다 추천했지만 일부러 먼저 읽지 않았다. 영미권의 이름과 문화...

<퍼펙트 호스트(The Perfect Host, 2010)> - 나만의 세계를 찾은 불청객을 맞이하는 (비정상적인) 방법

문을 들어서는 순간, 쓰고 있던 가면과 옷을 벗어 던지고 의자든, 침대든 몸을 누인다. 타인의 시선이나 기대에 따라 행동할 필요도 없고, 그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곳, 자신이 가장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그 곳은 바로 집이다. 집은, 특히 혼자 사는 사람에게, 외부와는 철저하게 단절된 나만의 세계다. 외부와는 다른 공기와 시간이...

[코엔 형제] 형제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Blood Simple.,1984)>

우연히 코엔 형제의 최근작 몇 편을 (그들의 작품이라고 의식하고) 보게 되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코엔 형제와 그들의 작품을 두고 솔직히 나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불호'의 편에 더 가깝다. 웃자고 만든 영화라면 웃고 넘어갈 수 있어야 하는데 키득거림 뒤에 오는 허탈감이, 이들은 도무지 삶에 대한 애정이라곤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다. 그래...

전작과 비슷한 재미+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2011)>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여전히) 톰 크루즈를 위한,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의 영화

재치있는 모순으로 전쟁의 비극을 그린 <사일런트 웨딩(Nunta Muta, 2008)>

'지옥에나 가버려'라며 욕을 퍼붓고 주먹을 내밀다가도 사위, 사돈 됐다며 껄껄 웃으며 술잔을 든다. 공산당이 가진 것을 다 빼앗아갔다며 술병을 기울이면서도 그래도 빼앗길 수 있는 만큼 가지고 있었던 게 어디냐며 껄껄하고 웃어버린다. 이제부터는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세상이라는 공산당원에게 콧방귀를 뀌며 비꼬아 댄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마을에 자전거 바...

[영화의전당-개관기념영화제] 조지 루카스의 첫 장편 영화 <THK 1138 (1971)>

<스타워즈>를 통해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낸 조지 루카스의 첫 장편 영화인 <THX 1138>은 암호명 같은 제목만큼이나 실험적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구성원이 맨머리에 흰 옷을 입고 무표정하게 생활하는, 감옥을 연상시키는 이 곳은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로 이들의 생활을 일거수일투족 감시한다. 주로 감정을 억제하...

<친절한 마음과 화관(Kind Hearts And Coronets,1949)> -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에는 맞불 작전

이 영화가 2000년대 혹은 1990년대에 만들어졌다면 서스펜스 넘치는 스릴러물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독특하게도 모계 승계가 인정되는 다스코인 공작의 딸과 무명 오페라 가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에서 그 존재를 인정받지 못한 루이스는 자신과 어머니를 무시한 집안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공작 작위를 얻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루이스의 살인 방법은 대담하...

온정이 남아있는 이웃들이 사는 마을 <르 아브르 (Le Havre, 2011)>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은, 얼핏 봤을 때 러시아의 느낌이 약간 나기도 하는, 핀란드 출신의 감독이다. 80년대부터 꾸준히 영화 제작을 해온 감독은 <과거가 없는 남자(The Man Without a Past, 2002)>, <황혼의 빛(Lights In the Dark,2006)>과 같은 작품으로 여러 영화제에 이름을 알리거나 수상...
이전 11 12 13 14 15 16